촬영 전 5분 준비
배경과 옷보다 먼저,
제출 용도를 확인하세요.
같은 증명사진처럼 보여도 여권, 이력서, 자격증은 요구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촬영 전에 제출처 안내를 저장해 두고, 바꿀 수 없는 원본 품질부터 챙기세요.
1. 배경은 용도에 맞게 선택합니다
대한민국 여권사진은 균일한 흰색 배경과 테두리 없는 사진이 기준입니다. 벽의 무늬, 다른 사람, 가구와 진한 그림자가 함께 나오지 않도록 촬영하세요. 이력서나 사내 프로필처럼 별도 규정이 없는 사진은 흰색이나 밝은 무채색 배경이 얼굴과 옷을 구분하기 쉽습니다.
여권사진은 배경을 나중에 지우는 방식에 주의하세요. 외교부는 편집 프로그램으로 배경을 지우거나 흰색 배경에 인물을 합성한 사진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적절한 배경에서 촬영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옷은 배경과 윤곽이 구분되게 고릅니다
흰색 배경에서 촬영상의까지 흰색이면 어깨선이 흐려 보일 수 있으므로 배경과 구분되는 단색 상의를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이력서·프로필용 사진작은 무늬나 강한 로고보다 얼굴에 시선이 머무는 단정한 상의를 선택하세요. 회사나 제출처가 복장을 지정했다면 그 안내가 우선입니다.
목을 덮는 옷이나 스카프여권사진에서는 얼굴 전체 윤곽을 가리지 않아야 합니다. 턱선과 목 주변이 사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촬영 직후 확인하세요.
3. 안경과 머리카락은 얼굴 확인을 방해하지 않아야 합니다
- 안경: 조명이나 창문이 렌즈에 반사되지 않는 위치로 이동하고 안경테가 눈을 가리지 않는지 확인합니다.
- 렌즈: 여권사진에서는 미용·컬러·서클렌즈와 색이 들어간 안경, 선글라스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앞머리: 눈을 가리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여권사진은 이마부터 턱까지 얼굴 전체와 얼굴 윤곽이 드러나야 합니다.
- 장신구: 빛이 반사되거나 얼굴 윤곽을 가리는 귀걸이·피어싱은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4. 촬영 직후 확대해서 확인합니다
- 양쪽 눈의 초점이 선명하고 흔들리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 얼굴 한쪽이나 배경에 진한 그림자가 생기지 않았는지 봅니다.
- 카메라가 눈높이에 있고 얼굴과 어깨가 정면인지 확인합니다.
- 사진을 확대했을 때 피부 윤곽이 뭉개지거나 과한 필터 흔적이 없는지 봅니다.
- 메신저로 전송한 사본 대신 원본 파일을 보관합니다.
이력서와 일반 증명사진은 제출처마다 기준이 다르므로 해당 기관 안내를 우선하세요.